From Royal Court Robes to Contemporary Hanbok, Preserving and Recreating Korean Tradition Through Masterful Craftsmanship
Traditional Needlework Master
침선장 신애자
궁중복식부터 현대 한복까지,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한 땀 한 땀 이어가는 침선장 신애자입니다.
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침선장 신애자입니다.
1983년 침선의 길에 들어선 이후 40여 년 동안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전통복식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왔습니다. 한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우리 조상의 삶과 예절, 정신문화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.
신애자한복은 궁중복식과 사대부 복식, 제례복과 혼례복 등 전통복식을 고증하고 재현하며, 사라져가는 전통 침선기술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. 또한 전수교육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, 전시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
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전통의 본질은 지키되,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우리 옷의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.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되는 신애자한복은 단순한 한 벌의 옷이 아닌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작품입니다.
앞으로도 전통의 맥을 이어가며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